정상체중이더라도 ‘비알코올성 지방간’ 증세가 있으면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사람과 마찬가지로 당뇨 등 생활습관병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. 신촌세브란스 내분비내과 차봉수 교수팀은 2001년 4∼6월 30세 이상 성인 768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이 같은 결과를 국제 내과학 학술지(Archives of Internal Medicine) 최신호에 발표했다. 조선일보에서 더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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