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 소주 2잔 정도의 반주도 각종 질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. 인제대 일산백병원 가정의학과 오상우.윤영숙 교수팀은 지난 98년 보건복지부의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‘한국인의 알코올과 대사증후군’에 대해 조사한결과, 이 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. 조선일보에서 더보기
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시나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