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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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립목적
KHCP(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) 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가장 높은 수준의 건강 달성과 건강형평성 구현을 위하여 지방정부간 공공정책과 정보를 공유하며,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을 위해 노력함을 목적으로 한다.
건강도시 프로젝트는 1986년 초기부터 그 개념이 국내 학계에 소개되어 1996년 과천시 시범사업을 통해 국내 지자체로서는 최초로 시도되었다.
최근 국내 여러 자치단체에서 건강도시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준비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을 네트워크로서 뒷받침하기 위해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가 2006년 발족되었다.
연혁
- 1996년 과천시 시범사업
- 2004년 4개 도시(창원시, 서울시, 원주시, 부산진구)가 WHO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 회원으로 가입
- 2006년 9월 ‘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’창립
총회
WHO 지역별 회원국 표조직 | 회원도시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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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장도시 | 광주광역시 동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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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의장도시 | 경기도 부천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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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도시 | 경상북도 경산시, 충청남도 홍성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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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위원회 | - 회원도시(11개 도시)
- 광주광역시 동구, 경기도 부천시
-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특별시 노원구, 서울특별시 은평구, 광주광역시 광산구
- 경기도 시흥시, 충청남도 아산시, 전라남도 완도군, 경상북도 포항시, 경상남도 김해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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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술위원회 | 의학, 보건, 도시계획, 행정, 녹지, 디자인 등 각 분야 전문가 22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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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무국 | 동구보건소 건강정책과 건강도시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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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(AFHC)
설립목적
- 건강도시 프로젝트를 위한 서태평양지역의 건강도시 네트워크
- 2003년 발족 및 일본 동경에 사무소 소재
연혁
- 1980년대 호주, 일본, 뉴질랜드에서 건강개념 도입 및 활성화
- WHO 서태평양 지역사무소와 협력, 건강도시 연맹을 발족하여 건강도시 헌정 발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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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O 유럽 건강도시 네트워크(WHO EHCN)
- 53개국 약 100여개 도시에서 건강도시 도입
- WHO 유럽지역사무소는 활동이 우수한 도시만을 선정하여 WHO 네트워크 가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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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보건기구(WHO)
설립목적:
- 제2차 세계대전 이전에 존재했던 국제공공위생 사무소, 국제구제 재활보건국 등의 제반 임무를 승계 받아 1948년에 설립
- 각 국의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재정지원, 기술훈련, 자문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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